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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이야기/경제 및 투자 관련 뉴스

뉴욕증시 하락 마감, 워시 연준 의장 지명 충격… 금·은 폭락·달러 급등·비트코인 7만달러대

by 퇴근 후 투자 2026. 2. 2.

금리 인하 기대 꺾이자 위험자산 전반 약세

간밤 뉴욕증시는 분위기가 확 꺾였습니다.
차기 연준(Fed) 의장으로 ‘매파 성향’ 케빈 워시가 지명되면서 시장이 바로 긴축 시나리오를 반영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 “금리 빨리 못 내리겠네?” → 위험자산 매도
이 흐름이 그대로 나온 하루였습니다.


📌 한눈에 보는 미국 증시·금리·달러·원유

  • 다우: -0.36%
  • S&P500: -0.43%
  • 나스닥: -0.94%
  • 미 국채 10년물: 4.241% (+1.4bp)
  • 달러인덱스: 97.127 (+0.97%) 급등
  • WTI 유가: 65.21달러 (-0.32%)

👉 주식 ↓ / 금리 ↑ / 달러 ↑ / 원자재 ↓ 전형적인 리스크오프 장세

뉴욕 증시 주가 지수 이미지


왜 떨어졌을까? 핵심 원인 3가지

① 워시 연준 의장 지명 = 금리 인하 기대 후퇴

트럼프가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의장으로 지명했습니다.

이 인물, 시장에선 이미 유명합니다.
✔ 양적완화(QE) 반대
✔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주장
✔ 통화긴축 선호(매파)

즉, **“돈 안 풀 사람”**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래서 CME 페드워치 기준
👉 3월 금리 동결 확률 84.7%까지 상승

금리 인하 베팅이 빠르게 되돌려지면서 증시가 바로 밀렸습니다.


② 금·은 46년 만에 폭락 → AI 테마까지 흔들림

이번 장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은 가격 폭락입니다.

  • 은 선물: 장중 -30%
  • 금: -10%
  • 구리: -6%

거의 패닉 수준이었죠.

최근 은 가격 급등 배경이 AI 인프라 수요 기대였는데,
👉 “AI 과잉투자 아니냐”는 우려 + 레버리지 청산
이 겹치면서 한 번에 무너졌습니다.

결과: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87%
  • AMD -6%
  • 마이크론 -4.8%
  • TSMC -2.6%

AI + 반도체 + 원자재 테마 전부 동반 붕괴


③ 달러 급등 + PPI 쇼크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예상 상회.

  • PPI +0.5% (예상 0.3%)
  • 근원 PPI +0.4%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살아나면서
👉 금리 인하 기대 더 약화
👉 달러 급등

달러가 오르면 글로벌 위험자산은 대부분 약세가 됩니다.


업종·테마별 흐름 정리

크게 하락

  • 금·은·광산주 (뉴몬트 -11%)
  • 반도체·AI
  • 구리·리튬
  • 가상화폐
  • 신재생에너지
  • 게임·항공·자동차

선방/상승

  • 통신(버라이즌 +11%)
  • 소비재·음식료
  • 정유·화학
  • 일부 대형 기술주(테슬라 +3%)

👉 전형적인 방어주·실적주만 살아남은 장


비트코인·이더리움도 계속 추락

가상자산 시장도 분위기 최악입니다.

해외 시세

  • 비트코인: 77,116달러 (-1%)
  • 이더리움: 2,312달러 (-4%)
  • 청산 규모: 45.8억달러
  • 롱 포지션 청산 33억달러

ETF 자금 흐름

  • 비트코인 ETF: -15억달러 순유출
  • 이더리움 ETF: -3억달러 순유출

👉 ‘극도의 공포’ 단계 진입

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대량 청산되면서 아직 바닥 신호는 안 보입니다.


한 줄 총평 

오늘 시장을 정리하면 딱 이겁니다.

“연준 매파 등장 → 금리 인하 멀어짐 → 달러 강세 → 위험자산 동반 하락”

특히
✔ AI
✔ 반도체
✔ 가상자산
✔ 원자재

이런 고베타 자산들부터 먼저 맞는 장세가 진행 중입니다.

당분간은
👉 방어주 / 현금 비중 확대 / 레버리지 축소
이 전략이 유리해 보입니다.

 

 

2월 2일 (월)  주요일정

경제지표

10:45 중국 1월 차이신 제조업 PMI

16:00 독일 12월 소매판매

17:55 독일 1월 제조업 PMI

18:30 영국 1월 제조업 PMI

19:00 미국 OPEC 회의

00:00 미국 1월 ISM 제조업 P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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