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조기 종식 발언과 국제유가 상승세 진정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 다우지수 +0.50%
- S&P500 +0.83%
- 나스닥 +1.38%
유가 급등으로 장 초반에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전쟁이 예상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는 발언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됐습니다.

금리·달러·유가 흐름
미국 국채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 4.134% (소폭 상승)
국제유가 급등으로 채권 가격이 약세를 보였지만, 전쟁 조기 종식 기대가 나오면서 금리 상승세도 제한됐습니다.
달러
- 달러인덱스 98.905
- 전 거래일 대비 0.057% 하락
G7이 전략비축유 방출 가능성을 언급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종식 가능성을 시사하자 달러는 약세로 전환했습니다.
국제유가
- WTI 94.77달러
- +4.26% 상승
중동 산유국 감산 영향으로 최근 유가는 7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다만 G7이 전략비축유 방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상승폭 대부분을 반납하며 마감했습니다.
반도체 급등…기술주 강세
전쟁이 조기에 끝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면서 반도체 업종이 크게 반등했습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93%
주요 반도체 종목도 강하게 상승했습니다.
- AMD 약 +5%
- 마이크론 약 +5%
- 인텔 약 +5%
- ASML 약 +5%
- 램리서치 약 +5%
시가총액 1조 달러 이상 대형 기술주들도 모두 상승했습니다.
- 엔비디아 +2%
- 알파벳 +2%
- 브로드컴 +4%
- 애플 / 아마존 / 메타 / 테슬라 동반 상승
항공·여행주 반등
국제유가 상승세가 진정되면서 항공과 여행 관련주가 크게 반등했습니다.
항공주
- 델타항공 +2.66%
- 유나이티드항공 +2.66%
- 아메리칸항공 +2.33%
- 사우스웨스트항공 +3.54%
크루즈
- 카니발 +2.33%
- 로열 캐리비언 +4.48%
방산·정유주는 하락
전쟁이 조기에 끝날 가능성이 나오자 방산주와 정유주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방산
- 록히드마틴 -1.13%
- 노스롭그루먼 -1.16%
- 보잉 -2.64%
정유
- 엑슨모빌 -0.51%
비트코인 반등
가상자산 시장도 전쟁 리스크 완화 기대감에 반등했습니다.
- 비트코인 약 6만8천 달러
- 약 +3~4% 상승
주요 코인 가격
- 이더리움 +3%
- BNB +3.6%
- XRP +1.4%
가상화폐 관련 주식도 상승했습니다.
- 코인베이스 +1.3%
- 스트래티지 +4.06%
- 마라홀딩스 +8.11%
- 서클 +9.74%
시장 전망
일부 전문가들은 증시 변동성이 여전히 클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 야데니 리서치
→ 미국 증시 급락 가능성 20% → 35% 상향 - JP모건
→ S&P500 약 10% 조정 가능성
현재 시장은 전쟁 상황과 국제유가 흐름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상황입니다.
3월 10일 (화) 주요일정
경제지표
23:00 미국 2월 기존주택판매
01:00 미국 EIA 단기 에너지전망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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