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림은 약간 사회주의 국가 포스터 같이 나왔지만... 아래와 같은 한 해라고 합니다. 재미 삼아만 보시고..
2026년은 ‘적토마(赤土馬)의 해’, 즉 병오년(丙午年)
|
1. 실시간 계좌
역시나 2025년 계좌 결산을 해야겠죠.
12월 30일 마감된 국내 시장에서 계좌 잔고는 아래와 같구요


4분기 배당을 최대화하기 위해, 산타랠리가 오면 좋겠다 생각으로 예수금을 최소화했었는데..
시장은 크게 오르지 않고 마무리되었습니다.
2. 누적 손익 현황
올해 결산 청산 수익은 4,813,915원, 배당 수익은 2,569,956원입니다.

청산 수익은 개인연금을 운영한 3년 중, 가장 적은 기록입니다.
나름 변명을 하자면..
우선, 24년 하반기부터 배당 수익을 늘리려는 계획을 트레이딩 보다 비중을 올리다 보니.. 역사적 강세장에 매매 수익을 극대화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초에 있었던 개인적인 환경 변화로 인해서 포모에 테슬라와 미국 지수 관련을 조금 빠르게 비중을 늘리는 바람에 상반기에 있었던 조정장에서 충분한 시드 머니가 없어서 저점 매수를 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네요.
눌림 부분에서 모아가는 전략으로 운영하는 연금계좌에서 상반기 저점 매수를 못해서 평단가가 높다 보니 여름까지 청산 수익금액이 적었던 것으로 복기가 됩니다.

드디어 월 배당금 최고를 경신했습니다.
원하던 월 40만 원의 벽을 한번 돌파해 봤는데요, 12월이라 배당 종목의 수가 늘어서 더한 것도 있지만.. 평달의 두 배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2025년을 총평하면
차익거래 시드머니를 충분히 가져가면서 배당금을 늘리기가 어려워서 배당금 세팅에 치중했었는데..
2026년에 큰 문제가 없다면 배당과 차익거래를 균형 있게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래 생각해 봅니다.
3. 연간 결산
25년 1년 간의 계좌 성장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한 날짜가 하루 이틀 차이가 있어서 딱 365일은 아닙니다만..
[재테크이야기/주식과 파생] - [연금 계좌] 2024년 52주차... 오늘은 2024년 12월 29일
[연금 계좌] 2024년 52주차... 오늘은 2024년 12월 29일
개인연금 거래 내역으로 일반 주식 종목이나 레버리지 인버스 거래가 불가능한 계좌입니다. 연간 계좌 10% 정도의 수익 청산을 목표로 편안하게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작성하는 포스팅입니다.
paracraft.tistory.com
2024년 12월 29일 기록을 보니 추정 자산이 약 6,320만 원이었네요.
2025년을 마무리한 현재 계좌가 약 8,450 만원 정도 되니 2천만 원 정도 증가 했습니다.
현재 평가 수익 + 차익 거래 수익 + 배당 수익 + 월 자동 입금액의 합이 2천이 되었다니.. 생각보다 계좌의 성장이 커서 깜짝 놀랐는데요
이대로라면 2026년엔 계좌 추정 자산을 1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장이 너무나도 좋아서 수익을 극대화하지 못하는 실수가 있었음에도.. 개인연금 계좌를 직접 운영한 지 약 3년 만에 두 배의 자산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약간의 매너리즘과 예전 같지 않은 체력과 집중력 저하로 피로 때문에 막연히 상승률이 저조할 거라 생각한 것보다 좋네요..
멀지 않은 미래에 퇴직금도 DC계좌로 운영을 해야 하나 고민했던 한 해였는데,
역시 시장에 집중하는 나 자신을 다시 믿고 앞으로 닥칠 먼 미래의 험난함을 극복해야겠습니다.

몇 안될 구독자 및 단골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재테크이야기 > 주식과 파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금 계좌] 2026년 1주차 (0) | 2026.01.04 |
|---|---|
| [연금 계좌] 2025년 마지막 주 (0) | 2025.12.28 |
| [연금 계좌] 2025년 52주차 (1) | 2025.12.21 |
| 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치 경신…서학개미 보유액·레버리지 ETF ‘압도적 1위’ (0) | 2025.12.17 |
| 고려아연 미국 제련소 투자, “미국의 큰 승리” vs 경영권 분쟁 격화 (0) | 2025.12.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