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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이야기/경제 및 투자 관련 뉴스

2026년 첫 거래일 뉴욕증시 혼조 마감

by 파라크래프트 2026. 1. 5.

반도체 강세·테슬라 약세…비트코인 9만1000달러 회복

2026년 첫 거래일인 1월 2일(현지시간) 뉴욕 금융시장은 반도체주 강세와 대형 기술주 약세가 엇갈리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 국채금리는 상승했고,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으며,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이슈 속 약보합에 머물렀다.


📌 뉴욕증시 주요 지수 동향

  • 다우지수: +0.66%
  • S&P500: +0.19%
  • 나스닥: -0.0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소폭 하락했지만, 다우와 S&P500은 제조업·산업재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뉴욕 증시 주가 지수 이미지


📈 반도체주 급등…AI·장비주 중심 매수 유입

이날 시장의 핵심은 반도체 업종의 강한 반등이었다.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0.51%
  • ASML +8%대
  • 램리서치 +8.11%
  • 인텔 +6.72%
  • TSMC +5.17%
  • AMD +4.35%
  • 엔비디아 +1.26%

번스타인의 마이크론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촉매로 작용하며 반도체 전반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 테슬라·소프트웨어주 약세

반면, **테슬라(TSLA)**는 연간 인도량이 2년 연속 감소했다는 소식에 **7거래일 연속 하락(-2.59%)**했다.

또한,

  • 마이크로소프트 -2.21%
  • 팔란티어 -5.56%
  • 세일즈포스 -4.26%

대형 소프트웨어·IT 서비스주 전반이 조정을 받았다.


🏭 미국 제조업 지표: PMI 예상 상회

S&P글로벌에 따르면 미국 12월 제조업 PMI 확정치51.8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51.7)를 소폭 웃돌았다.

다만,

  • 신규 주문은 1년 만에 위축 전환
  • 생산은 최근 3개월 중 최저
  • 생산 증가 vs 주문 감소 격차는 2008~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로 나타나며 2026년 초 경기 불확실성을 시사했다.


💵 미 국채금리·달러 동향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1880% (+1.9bp)
  • 달러인덱스(DXY): 98.451 (+0.22%)

유럽 주요국 장기국채 금리가 동반 상승하면서 **미 국채 가격은 하락(금리 상승)**했고, 유로존 제조업 부진 영향으로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 국제유가: 트럼프·이란 발언에도 약보합

  • WTI(2월물): 배럴당 57.32달러 (-0.17%)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정국 개입 경고와 중동 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단기 공급 차질 가능성을 제한적으로 평가하며 유가는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 비트코인 9만1000달러 회복…투자심리 개선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이후 한때 **9만 달러 아래로 급락했던 비트코인(BTC)**은 빠르게 반등하며 9만1000달러 선에 안착했다.

주요 가상자산 시세 (1/5 오전 8시 기준)

  • 비트코인(BTC): 91,168달러 (+0.68%)
  • 이더리움(ETH): 3,136달러 (+0.51%)
  • 리플(XRP): 2.08달러 (+3.49%)
  • BNB: 892달러 (+1.57%)

국내 시장에서도 BTC는 1억3200만원대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 공포·탐욕지수는 40으로 상승하며,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 만에 ‘중립’ 구간 진입에 성공했다.


🔎 시장 종합 평가

  • 반도체·제조업 테마 강세
  • 대형 기술주·전기차 조정
  • 금리 상승·달러 강세
  • 유가는 지정학 이슈에도 안정
  • 가상자산은 빠른 회복세

새해 첫 거래일부터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2026년 금융시장이 결코 순탄치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월 5일 (월)  주요일정

경제지표

10:45 중국 12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00:00 미국 12월 ISM 제조업 P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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