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테크이야기/경제 및 투자 관련 뉴스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AI·반도체 강세 지속, 트럼프 관세 판결 대기 속 비트코인 9만 달러 횡보

by 파라크래프트 2026. 1. 12.

1. 글로벌 주요 지표 요약

  • 다우지수: +0.48%
  • S&P500: +0.65%
  • 나스닥: +0.81%
  • 10년물 미 국채금리: 4.1710% (–1.10bp)
  • 달러인덱스(DXY): 99.136 (+0.219%)
  • WTI 유가: 59.12달러 (+2.35%)

뉴욕 증시 주가 지수 이미지


2. 뉴욕증시 마감: AI·반도체주가 주도, 다우·S&P500 사상 최고가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롭게 기록했고, 나스닥 역시 견조한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가 다시 강하게 반등했다.
CES 2026 기대감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인텔 CEO와 ‘매우 좋은 회의’를 했다고 언급한 이후 시장 전반에 낙관론이 확산됐다.

  • 인텔: +10% 이상 급등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73%
  • 브로드컴, 마이크론, TSMC, 램리서치, AMAT, ASML 등 주요 반도체주 상승
  • AI 테마 관련 빅테크(알파벳,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아마존, 테슬라 등) 역시 동반 강세

AI·반도체 주도주 중심의 리스크온 흐름이 다시 가속되는 모습이다.


3. 고용동향보고서: 일자리 증가 부진 vs 실업률 크게 하락

이날 발표된 미국 12월 고용동향은 엇갈린 신호를 나타냈다.

  • 비농업 부문 일자리: +5만 명 (전망치 7만3천 명 대비 부진)
  • 실업률: 4.4%로 예상보다 큰 폭 하락

전문가 코멘트는 아래와 같다.

  • 엘-에리언: 연준이 ‘좋은 위치’에 있다는 파월 의장의 전망을 강화
  • 아메리프라이즈: “고용은 약해졌지만 여전히 견조”
  • 피치: “모든 길은 실업률로 통한다… 노동시장 약화에 대한 연준의 조급함은 낮아질 것”

CME 페드워치 기준 **1월 금리동결 확률은 95%**로 반영됐다.


4. 미국 국채시장: 단기 약세·장기 강세 혼조

국채시장은 만기별로 상반된 흐름을 나타냈다.

  • 단기물: 실업률 하락 영향으로 가격 약세
  • 장기물: 미 대법원의 상호관세 판결 연기가 변동성을 완화하며 가격 반등

5. 외환시장: 달러 4거래일 연속 상승, 엔화 약세 지속

달러인덱스(DXY)는 한 달 만에 99선 회복했다.

  • 미국 실업률 하락 → 달러 강세 재료
  • 일본의 조기 총선 가능성 → 엔화 추가 약세 압력

엔저 흐름이 다시 강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6. 국제유가: 이란 시위 격화로 WTI 2% 이상 급등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고 사망자가 증가하면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부각됐다.
이에 따라 WTI는 +2.35% 상승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7. 암호화폐 시황: 비트코인 9만 달러 박스권… 트럼프 관세 판결 대기

비트코인은 일주일째 9만 달러 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에 대한 미 연방대법원 판결(이르면 14일 발표 예상)을 앞두고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시세

(12일 오전 8시 기준, 코인마켓캡)

  • BTC: 90,452.9달러 (+0.12%)
  • ETH: 3,107.75달러 (+0.97%)
  • XRP: 2.062달러 (–1.27%)
  • BNB: 902.15달러 (–0.05%)

국내 시세(빗썸)

  • BTC: 1억 3337만 2000원 (+0.02%)
  • ETH: 458만 1000원 (+0.79%)
  • XRP: 3033원 (–1.4%)

시장 포인트: 관세 판결의 변동성 경계

비인크립토는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 관세 위헌 판결 → 기업 비용 완화 → 위험자산 선호 회복 가능
  • 반대 결과 → 주식·암호화폐 동반 급락 가능성 존재

즉, 비트코인은 대법원 판결 이후 방향성이 크게 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8. 원자재 시장

금 - 美 고용 창출 실망·지정학 우려에 1%대↑…4,500달러 상회

천연가스 - 온화한 날씨와 향후 2주간 난방 수요가 이전 예상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약 7% 하락하여 12주 최저치를 기록했다. 앞으로 시장은 트레이더들이 겨울 동안 저장할 가스가충분할지 걱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분석가들은 난방용 가스 수요가 3월에 더 많기 때문에 4월은 3월보다 높게 거래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농산물 - 남미의 대규모 수확이 임박해 전 세계 공급량이 풍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건조한 가을 날씨를 반영해 미국 옥수수와 대두 수확량 추정치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USDA는 월요일 오전 11시(1700 GMT)에 월간 세계 곡물 수급 보고서, 미국 곡물 생산 보고서, 미국 곡물 비축량 분기별 현 황, 겨울 밀 파종 보고서 등 올해 최대 규모의 데이터 덤프에서 몇 가지 주요 자료를 발표할 예정이다.


9. 종합 해석: 위험자산 전반의 '대기모드' 속 AI·반도체가 시장 선도

현재 시장의 핵심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AI·반도체 모멘텀 재점화
  2. 고용지표의 혼조 속 연준 정책 불확실성 유지
  3. 트럼프 관세 판결을 앞둔 순대기 국면
  4. 엔저·달러 강세, 중동 리스크에 유가 급등
  5. 비트코인 박스권 지속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관세 판결과 지정학적 변수가 시장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이 크다.

 

 

1월 12일 (월)  주요일정

경제지표

00:00 미국 12월 컨퍼런스모드 고용추세지수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