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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이야기/경제 및 투자 관련 뉴스

미국 증시 상승 마감…파월 의장 수사에도 저가 매수 유입, 다우·S&P500 사상 최고치

by 파라크래프트 2026. 1. 13.

1. 1월 1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마감 동향

  • 다우 +0.17%
  • S&P500 +0.16%
  • 나스닥 +0.26%

S&P500과 다우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미 법무부의 형사 수사 착수로 연준 독립성 우려가 커졌으나, 단기 충격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시장이 반등했다.

 

뉴욕 증시 주가 지수 이미지

2. 파월 의장 수사 이슈 및 시장 영향

미 법무부가 파월 의장에게 대배심 소환장을 발부하며 수사가 공식화되었다.
파월 의장은 이를 “행정부의 압박과 위협”이라고 규정했고, 그린스펀·버냉키·옐런 등 전직 의장들도 “연준 독립성에 대한 중대한 훼손”이라고 비판했다.

해당 이슈로 장중 변동성이 확대됐으나, 시장은 사태 추이를 지켜보는 분위기 속 반등에 성공했다. 단기적 불확실성은 있으나, 탄탄한 경기 펀더멘털이 투자심리를 지지하고 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3. 주요 거시 변수: 물가·실적 시즌 본격화

시장 관심은 이번 주 발표될 12월 CPI와 4분기 실적 시즌으로 이동 중이다.

  • 근원 CPI 예상: 전년동월대비 +2.7% (11월 2.6% → 소폭 상승 전망)
  • S&P500 이익 증가율:
    • 4분기: +8%대
    • 2026년 연간: +10% 중반대 예상

다만, 일부에서는 실적 호조가 이미 주가에 선반영됐다는 지적도 있어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

CME FedWatch 기준, **1월 동결 확률 95%**로 변함없는 수준이다.

4. 미국 채권·달러·원유·금 시장

미 국채

  • 10년물 금리: 4.187% (+1.60bp)
    연준 독립성 우려가 약세 요인이었으나, 국채 입찰 호조로 낙폭이 제한됐다.

달러

  • 달러인덱스(DXY): 98.910 (–0.228%)
  • 달러/엔: 일본 확장재정 부담으로 158엔 돌파

달러는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원유(WTI)

  • 59.5달러 (+0.64%)
    이란 반정부 시위 격화 및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으로 상승했으나,
    미·이란 외교적 대화 가능성이 언급되며 상승폭 제한.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며 급등, 사상 최고치 경신.

5. 업종·종목별 흐름

상승 업종

  • 자동차
  • 금속·광업
  • 재생에너지
  • 통신서비스
  • 유틸리티
  • 산업서비스
  • 소매유통
  • 에너지
  • 소프트웨어·IT서비스
  • 의료장비·보급 등

하락 업종

  • 은행·투자서비스
  • 보험

주요 종목 움직임

  • 알파벳 +1.00%: 종가 기준 시총 4조달러 첫 돌파
  • 엔비디아 +0.04%
  • 애플 +0.34%
  • 테슬라 +0.89%
  • 월마트 +3.00%: 나스닥100 편입 기대

하락 종목

트럼프 대통령의 신용카드 금리 상한(10%) 제안으로 카드·은행주 하락

  • 아메리칸익스프레스 –4.27%
  • 비자 –1.88%
  • 마스터카드 –1.61%
  • 씨티 –2.98%, JP모건 –1.43%, BOA –1.18%
  • 마이크로소프트 –0.44%
  • 메타 –1.70%
  • 아마존 –0.37%

6. 테마별 종목 흐름

■ 상승 테마

  • 금·은(Gold/Silver): 뉴몬트 +3.64%, 엔데버 실버 +5.18%
  • 방산: 록히드마틴 +1.53%
  • 소매유통: 월마트 +3.00%
  • 모바일·IT: 애플 +0.34%
  • 가상화폐·블록체인: 스트래티지 +3.11%
  • 음식료: 스타벅스 +1.22%
  • 소비재: P&G +1.12%
  • 신재생에너지: 솔라엣지 +7.34%
  • 산업재: 캐터필러 +1.97%
  • 양자컴퓨팅: 아이온큐 +3.03%

■ 하락 테마

  • 금융(은행·카드)
  • 일부 빅테크(MS·메타·아마존)

7. 원자재 시장

금-연준 독립성 우려에 급등…사상 첫 4,600달러 돌파

달러-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에 대한 수사가 중앙은행의 독립성 우려를 촉발하자 99 밑으로 다시 내려갔다. 엔은 일본 정부의 확장적 재정 정책 부담감에 달러당 158엔 선을 넘어섰다.

유가-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갈수록 격해지면서 미국의 군사적 개입 우려도 커졌다. 다만 미국이 외교 협상가능성도 열어두고 이란도 대화 용의가 있다고 밝히면서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천연가스-(LNG) 수출 플랜트로의 기록적인 물량 유입과 향후 2주간 추운 날씨와 난방 수요 증가 전망에 따라 월요일 변동성이 큰 거래에서 약 8% 급등했습니다.

미국 농무부가 미국 옥수수 수확량 추정치를 상향 조정한 후 글로벌 공급 증가와 옥수수 선물 5% 하락에 따른 파급 약세를 상기시키며 월요일 시카고상품거래소 밀 선물이 하락 마감

 

 

1월 13일 (화)  주요일정

경제지표

18:00 영국 베일리 영란은행총재 연설
22:30 미국 12월 CPI
22:55 미국 존슨레드북 소매판매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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