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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혼조 마감 “인텔 쇼크로 반도체 급락, 빅테크가 나스닥 방어… 달러 급락·유가 급등·비트코인 약세까지 위험회피 장세”

by 퇴근 후 투자 2026. 1. 26.

 

달러 급락·유가 급등·비트코인 하락까지 한눈에 정리

미국 뉴욕증시가 인텔 실적 실망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 영향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반도체주는 급락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엔비디아 등 빅테크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스닥과 S&P500은 소폭 상승했다.

동시에 달러 급락, 엔화 급등, 유가 급등, 가상화폐 약세 등 자산시장 전반에 변동성이 확대되며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는 모습이다.


한눈에 보는 글로벌 금융시장 마감 지표

구분수치
다우 -0.59%
S&P500 +0.03%
나스닥 +0.28%
미 국채 10년 4.238% (-1.2bp)
달러인덱스 97.516 (-0.83%)
달러/엔 155.826엔 (엔화 급등)
WTI 유가 61.07달러 (+2.88%)
비트코인 86,003달러 (-3.68%)

 

뉴욕 증시 주가 지수 이미지


뉴욕증시 혼조 배경 3가지

① 인텔 실적 쇼크 → 반도체 급락

인텔이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시장 예상치 하회로 제시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됐다.

  • 1Q 매출 가이던스: 117~127억달러
  • 시장 예상: 125억달러 이상
  • 생산 수율 문제 + 고객 확보 지연

주요 주가

  • 인텔 -17%
  • 브로드컴 -1.6%
  • 퀄컴 -1.2%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대

반도체 업종 전반이 약세 흐름을 보이며 다우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② 빅테크 저가 매수 유입 → 나스닥 방어

반면, 자금은 대형 기술주로 집중 이동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3.28%
  • 아마존 +2.06%
  • 메타 +1.72%
  • 엔비디아 +1.53%

시장에서는
→ “반도체 → 빅테크로 섹터 로테이션 발생”
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③ 중동 리스크 + 유가 급등

미군 함대가 이란 인근으로 이동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군사 개입 가능성이 부각됐다.

이에 따라:

  • WTI +2.88% 급등
  • 에너지주 강세
  • 위험자산 심리 위축

지정학적 리스크는 단기적으로 유가 상승 + 증시 변동성 확대 조합을 만드는 전형적 패턴이다.


채권·환율 시장 분석

미국 국채

  • 장단기물 소폭 강세(금리 하락)
  • 방향성 제한적 박스권

달러 급락 + 엔화 급등

달러-엔 환율이 급락한 핵심 원인:

  • 미·일 공동 환시 개입 가능성
  • 뉴욕 연은 ‘레이트 체크’ 실시
  • 서비스업 PMI 부진

→ 달러인덱스 97선까지 하락, 12월 이후 최저

이는 달러 약세 → 금·원자재 강세 → 신흥국 자산 우호 환경을 의미한다.


비트코인·가상화폐 시황

주요 코인 하락세

코인변동률
비트코인 -3.68%
이더리움 -5.83%
BNB -2.96%
XRP -4.89%
솔라나 -7.38%

하락 원인

  •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 FOMC 금리 결정 앞둔 관망세
  • 주말 유동성 감소
  • 24시간 청산 규모 2.5억달러 (롱 중심)

레버리지 롱 포지션 강제 청산 확대

단기적으로는 “리스크 오프 + 유동성 축소” 구간으로 해석 가능하다.


섹터별 강약 정리

상승

  • 금·광산
  • 에너지/정유
  • 빅테크
  • 미디어/통신

하락

  • 반도체
  • 항공/여행
  • 은행/보험
  • 산업재
  • 전기차/자동차

투자 관점 핵심 포인트

체크해야 할 이벤트

  1. FOMC 금리 결정
  2. 연준 의장 후임 인선
  3. 중동 지정학 리스크 확대 여부
  4. 반도체 실적 시즌 지속

전략적 시사점

  • 단기: 변동성 확대 구간 → 방어적 포지션
  • 달러 약세 → 금·원자재·신흥국 자산 수혜 가능
  • 반도체 조정 시 빅테크 상대강도 지속
  • 코인시장 레버리지 축소 필요

1월 26일 (월)  주요일정

경제지표

18:00 독일 1월 ifo 기업환경지수

00:30 미국 1월 댈러스연은 제조업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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