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계좌] 2024년 5주차 (2월 첫 주말)

FOMC 회의록과 미국의 금리 발표가 있었던 한주였습니다.
예수금 확보의 목적도 있었고, 상품별 판단으로 두개의 상품을 정리했었습니다.
구리는 원자재 선물 가격 기준으로 $4.0을 돌파하기 쉽지 않을거란 생각에
장기채권은 금리나 FOMC 회의록에서 이른 금리 인하를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부분과 금리가 내리더라도 장기채권은 재미가 크게 없을 것 같아서 정리했습니다.
 
 

 
 
구리 상품과 미국 장기채권 청산 결과입니다.
 
확보한 예수금 -계좌비중 40%- 정도는 잘 들고 있다가 다른 상품의 비중을 늘리는데 활용하려 합니다.
금요일 마감된 내용들을보니 나스닥 지수를 제외한 모든 미국 지표나 원자재들이 금리 인하 시기가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기에 하락 마감했네요
미국 고용지표가 너무 좋게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계좌 비중의 10%에 모자라고 하락세가 약해지는 상품들은 더 담았고,
테슬라 밸류체인 상품을 받쳐두었던게 모두 체결이 되어서 비중이 늘어났습니다.

테슬라는 올 한해 모아서 내년에 수익금을 좀 늘려 받는 계획으로 일단 접근해보겠습니다.

자금 확보상 팔은 상품들은 잘 청산한 것이지만, 들고 있는 것들이 다시 좀 하락할 가능성이 있네요
한주동안 잘 반등해줘서 좋았는데 다음주 또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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