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넘어감과 동시에 전반적으로 내리는 날들이었네요
미연준 금리에 대한 이슈 그리고 중동 정세 불안 그리고, 중국 수요 이슈로 인한 애플의 하락이 었던 나날이었습니다. 나스닥 지수가 빠지니 관련업종이 많은 우리나라 역시 지수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나스닥, 코스피 지수는 아직 부담스러운 가격대라 조금 더 기다릴 심산입니다.
미국채금리 10년물을 달러 상승에 맞춰 소액 남은 것을 모두 정리했구요.
그외에 평소보다 조금씩 더 담았습니다.

귀차니즘에 평소보다 수량을 조금 더 걸었더니, 예수금이 꽤 줄었습니다.
나스닥은 돌리는 지점을 기다릴것이고, 코스피는 일년에 한두번 오는 하락을 기다리는 전략으로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