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인포뱅크(039290) 그리고 지인후기 - 앤씨앤, 영진약품

오늘의 종목은 인포뱅크(03929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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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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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 97  BPS 6,208  PER 72.95  업종PER 20.39  PBR 1.13  현금배당수익률 0.14%

본사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60 유스페이스1 A동 12층
홈페이지	http://www.infobank.net/	대표전화	031)628-1500 (주식담당: 031-628-1500)
설립일	1995/06/14 (상장일: 2006/07/04)	대표이사	박 태 형
계열	아스타	종업원수	163 (2020/06)
발행주식수	8,693,978 주	감사인	삼정회계법인
명의개서	KEB하나은행	주거래은행	우리은행 (테헤란로기업금융본보)

 

유무선 및 방송 통신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개발과 서비스 사업을 주로 하는 회사로써, 2019년에 실적이 매우 안좋았던 것 같습니다. 주요 매출 구성은 메시징 서비스, 스마트카 서비스, 솔루션 구축 및 개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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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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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징 서비스가 무엇이냐..

첫번째로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문자 투표를 바로 인포뱅크가 집계 담당을 했습니다.

www.ajunews.com/view/20200903101340112

[언택트의 명과 암] 트로트 오디션 인기라지만 문자투표 어떻게 하죠?

 

 

그리고 두번째로.. 주문결제 알림문자 등의 서비스가 있겠죠..

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93949

다날 인포뱅크 주가 장중 강세, 코로나19로 전자결제 관련주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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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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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선박 업체에 투자도 하고 있구요..

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451

친환경 선박 제조기업 ㈜빈센, 총 30억원 규모 투자 유치 - 에너지데일리

 

 

푸쉬뉴스 라는 벤처기업에도 투자를 진행하였습니다.

기사 중 일부 발췌를 해보면

푸시뉴스가 투자에 성공한 이유도 일맥상통 한다. 푸시뉴스는 ‘뉴스트레이딩 주가 예측 시스템’, 서울대 연구팀과 개발중인 ‘가짜 뉴스 판독 알고리즘’ 등 기술 보호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업에 특화된 20여 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이러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토대로 인포뱅크로부터 높은 투자 가치를 인정 받았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955031&code=61141411&cp=nv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955031

 

 

역시 꾸준히 배당도 하는 종목이고, 최근에 외인의 매수도 진행중입니다.

인포뱅크 배당

 

인포뱅크 수급

 

자 그럼 최근 주가의 흐름을 보겠습니다.

 

인포뱅크(039290) 일봉 차트

 

 

아 지난번 눌림에서 샀으면 참 좋았겠습니다만, 어디 그게 사람 마음먹은대로 쉽게 되는 일인가요ㅎㅎ

거두절미 하고 대략 7,000 ~ 7,200원까지 기다렸다가 진입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날아가면 그냥 보내주세요. 우리의 아름다운 추억은 다음에 만들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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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관련 소식입니다....

 

 

 

보통 가지고 있는걸 지인들에게 추천할때는 물려있는게 바닥이라 올라올거 같을 때 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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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씨앤(092600)은 일단 저는 과거에 사서 물려있고..적절한 시점에 지인에게 매수를 권했던 종목입니다.

블로그 시작하기 전에 했던거라.. 따로 기록은 없습니다.

 

 

앤씨앤

 

 

코로나로 답답한 요즘 시원하게 보내길.. 내 평단은 언제 오려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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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003520)은 지난번 포스팅에도 썼던 내용인데요

[재테크이야기/주식과파생] - [주식] 지인 상담 - 영진약품(003520)

 

평단이 높아서 안전빵을 권해드렸었고.. 그래서 조기(?) 청산하셨네요 ^^;

 

영진약품

 

소중한 자산 잃지 않으셨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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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원칙

 : 절대로 돈을 잃지 말라.

제 2 원칙

 : 제 1 원칙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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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버핏 형님의 유명한 말씀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