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루틴을 돌려주세요.. 버리 형님...
저는 형님 같은 혜안이 없습니다.
아니면..
살려주세요? ㅋㅋ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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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언제나 믿고 의지할 것은 나 자신뿐...
단지 도움을 받는 것...
나태해진 것이냐
나약해진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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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형님 같은 혜안이 없습니다.
아니면..
살려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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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믿고 의지할 것은 나 자신뿐...
단지 도움을 받는 것...
나태해진 것이냐
나약해진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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