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시·금리·환율·유가 요약
- 다우지수: -0.09%
- S&P500: -0.53%
- 나스닥: -1.00%
- 미 국채 10년물 금리: 4.1390% (-3.20bp)
- 달러인덱스: 99.108 (-0.043%)
- WTI 유가: 60.04달러 (-2.64%)

■ 뉴욕증시 하락: 기술주·금융주 동반 약세
뉴욕증시는 기술주 및 금융주 약세,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으로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
● 기술주 하락 압력 확대
반도체·AI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 브로드컴 -4%
- 엔비디아, 마이크론, TSMC, 램리서치 등 반도체 일제 하락
-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 아마존, 메타, 테슬라 등 대형 기술주도 동반 약세
로이터는 중국 세관이 엔비디아 H200 칩 반입 불허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
→ 글로벌 반도체주의 투자심리 악화 요인.
또한 올해 들어 M7 전 종목 하락, 반면
소재·산업재·경기소비재·중소형주가 상대적 강세로 자금 회전(sector rotation)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 금융주 약세: 트럼프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제’ 충격
트럼프 대통령이 신용카드 금리를 10%로 제한하는 상한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월가 금융주가 흔들렸다.
- 골드만삭스·JP모건 등 대형은행 강력 반발
- “저신용자 금융 접근성 축소” → 법적·정치적 대응 예고
- 웰스파고: 실적 부진 + 정책 우려로 급락
- BOA·씨티: 호실적에도 하락
→ 은행 수익성 악화 우려가 금융주 전반의 매도세로 이어짐.
■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의 이란 개입 가능성 부각
유럽 및 중동발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 유럽 정부 관계자: “미국의 이란 군사개입 가능성 매우 높아. 24시간 내 개입 가능성.”
- 이스라엘 관계자: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 행동 결심한 듯.”
- 이란 반정부 시위 사망자 1.2만~2만명 추정(CBS)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 처형 계획은 없다”, “긴장 여전하지만 즉각적 공습은 아님”
이라고 발언하며 긴장감은 장 후반 완화 → 유가 급락 전환.
■ 미 경제지표: PPI·소매판매 모두 양호
● 11월 PPI
- 전월비 +0.2% (예상 +0.3% 이하)
● 11월 소매판매
- 전월비 +0.6% 증가 (예상 +0.5% 상회)
- 7월 이후 최대 증가폭
→ 소비 회복 흐름 유지, 물가 상승 압력 완화, 시장에 우호적 데이터.
■ 비트코인: 9만6천달러 후반 강세…안전자산 선호 부각
미국 증시 부진과 연준·백악관 갈등 리스크 속에서
비트코인과 금·은 등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하게 나타났다.
● 글로벌 시세 (코인마켓캡 기준)
- BTC: $96,864.29 (+1.28%)
- ETH: $3,350.19 (+0.62%)
- BNB: $944.84 (-0.10%)
- XRP: $2.172 (-1.71%)
● 국내 시세 (빗썸 기준)
- BTC: 1억 4,199만원 (+0.58%)
- ETH: 490만 8천원 (+0.12%)
- XRP: 3,133원 (-0.85%)
● 상승 요인
- 트럼프 대통령 vs 파월 의장 갈등 심화
- 파월 관련 형사 수사 착수 보도 → 연준 독립성 우려 확대
- 거시 불확실성 속 위험자산 대비 대체 자산으로 매수 유입
■ 귀금속 강세 & 기술주 급락의 디커플링
자산군별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 QQQ ETF: 1% 이상 하락
- 나스닥: 1% 하락
- 금: 온스당 4,600달러대
- 은: 91달러 돌파
연준 리스크 및 지정학적 불안이
→ 기술주 매도 / 귀금속·비트코인 매수라는 자금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 전문가 코멘트
금 - 이란 긴장감 속 상승…장중 사상 최고치 또 경신
알리전스골드의 알렉스 에브카리안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모든 길이 금과 은으로 통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구매자들의 수요가 있으며시장이 구조적인 강세 국면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어느 정도 변동성은 예상되지만, 은 가격이 100달러든 90달러든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면서 "단기 전망은 100달러에서 144달러 사이"라고 덧붙였다.
천연가스 - 텍사스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플랜트로의 예비 가스 유입량이 감소하면서 약 9% 하락해 12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가파른 손실을 제한하는 것은 일일 생산량의 예비 감소와 다음 주 예상보다 추운 날씨에 대한 예측으로 난방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이다.
텍사스에 있는 하루 24억 입방피트 규모의 액화천연가스 시설인 프리포트 LNG는 수요일에 전력 공급 중단으로 인해 열차 1, 2, 3호선이 트립된 후 정상 운영을 회복했다고 발표했다.
밀 - 이전 세션의 하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으로 상승 마감했다. 지정학적 혼란으로 인한 달러화 약세와 원자재 시장 전반의 강세도 곡물 가격 상승을 뒷받침했다.
옥수수 - 이번 주 10월 이후 최저치로 하락한 후 수요일 기술적 반등세를 보였으며, 트레이더들은 예상보다 큰 미국의 공급 전망과 중국의 수요, 남미의 작황 전망에 무게를 두었다.
■ 전문가 코멘트
데이비드 모리슨(트레이드네이션)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가 투자 심리를 약화시키고 있으며,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1월 15일 (목) 주요일정
경제지표
16:00 영국 11월 GDP
19:00 유로존 11월 산업생산
21:30 유로존 ECB 통화정책 보고서
22:30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1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22:45 미국 1월 제조업 PMI
00:30 미국 EIA 천연가스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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