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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이야기/경제 및 투자 관련 뉴스

뉴욕증시 하락 마감·기술주·금융주 약세…비트코인 9만6천달러대 강세

by 퇴근 후 투자 2026. 1. 15.

📌 미국 증시·금리·환율·유가 요약

  • 다우지수: -0.09%
  • S&P500: -0.53%
  • 나스닥: -1.00%
  • 미 국채 10년물 금리: 4.1390% (-3.20bp)
  • 달러인덱스: 99.108 (-0.043%)
  • WTI 유가: 60.04달러 (-2.64%)

뉴욕 증시 주가 지수 이미지


뉴욕증시 하락: 기술주·금융주 동반 약세

뉴욕증시는 기술주 및 금융주 약세,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으로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

● 기술주 하락 압력 확대

반도체·AI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 브로드컴 -4%
  • 엔비디아, 마이크론, TSMC, 램리서치 등 반도체 일제 하락
  •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 아마존, 메타, 테슬라 등 대형 기술주도 동반 약세

로이터는 중국 세관이 엔비디아 H200 칩 반입 불허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
→ 글로벌 반도체주의 투자심리 악화 요인.

또한 올해 들어 M7 전 종목 하락, 반면
소재·산업재·경기소비재·중소형주가 상대적 강세로 자금 회전(sector rotation)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금융주 약세: 트럼프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제’ 충격

트럼프 대통령이 신용카드 금리를 10%로 제한하는 상한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월가 금융주가 흔들렸다.

  • 골드만삭스·JP모건 등 대형은행 강력 반발
  • “저신용자 금융 접근성 축소” → 법적·정치적 대응 예고
  • 웰스파고: 실적 부진 + 정책 우려로 급락
  • BOA·씨티: 호실적에도 하락

은행 수익성 악화 우려가 금융주 전반의 매도세로 이어짐.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의 이란 개입 가능성 부각

유럽 및 중동발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 유럽 정부 관계자: “미국의 이란 군사개입 가능성 매우 높아. 24시간 내 개입 가능성.”
  • 이스라엘 관계자: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 행동 결심한 듯.”
  • 이란 반정부 시위 사망자 1.2만~2만명 추정(CBS)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 처형 계획은 없다”, “긴장 여전하지만 즉각적 공습은 아님”
이라고 발언하며 긴장감은 장 후반 완화 → 유가 급락 전환.


미 경제지표: PPI·소매판매 모두 양호

● 11월 PPI

  • 전월비 +0.2% (예상 +0.3% 이하)

● 11월 소매판매

  • 전월비 +0.6% 증가 (예상 +0.5% 상회)
  • 7월 이후 최대 증가폭

소비 회복 흐름 유지, 물가 상승 압력 완화, 시장에 우호적 데이터.


비트코인: 9만6천달러 후반 강세…안전자산 선호 부각

미국 증시 부진과 연준·백악관 갈등 리스크 속에서
비트코인과 금·은 등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하게 나타났다.

● 글로벌 시세 (코인마켓캡 기준)

  • BTC: $96,864.29 (+1.28%)
  • ETH: $3,350.19 (+0.62%)
  • BNB: $944.84 (-0.10%)
  • XRP: $2.172 (-1.71%)

● 국내 시세 (빗썸 기준)

  • BTC: 1억 4,199만원 (+0.58%)
  • ETH: 490만 8천원 (+0.12%)
  • XRP: 3,133원 (-0.85%)

● 상승 요인

  • 트럼프 대통령 vs 파월 의장 갈등 심화
  • 파월 관련 형사 수사 착수 보도 → 연준 독립성 우려 확대
  • 거시 불확실성 속 위험자산 대비 대체 자산으로 매수 유입

귀금속 강세 & 기술주 급락의 디커플링

자산군별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 QQQ ETF: 1% 이상 하락
  • 나스닥: 1% 하락
  • 금: 온스당 4,600달러대
  • 은: 91달러 돌파

연준 리스크 및 지정학적 불안이
기술주 매도 / 귀금속·비트코인 매수라는 자금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전문가 코멘트

금 - 이란 긴장감 속 상승…장중 사상 최고치 또 경신
알리전스골드의 알렉스 에브카리안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모든 길이 금과 은으로 통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구매자들의 수요가 있으며시장이 구조적인 강세 국면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어느 정도 변동성은 예상되지만, 은 가격이 100달러든 90달러든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면서 "단기 전망은 100달러에서 144달러 사이"라고 덧붙였다.

천연가스 - 텍사스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플랜트로의 예비 가스 유입량이 감소하면서 약 9% 하락해 12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가파른 손실을 제한하는 것은 일일 생산량의 예비 감소와 다음 주 예상보다 추운 날씨에 대한 예측으로 난방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이다.
텍사스에 있는 하루 24억 입방피트 규모의 액화천연가스 시설인 프리포트 LNG는 수요일에 전력 공급 중단으로 인해 열차 1, 2, 3호선이 트립된 후 정상 운영을 회복했다고 발표했다.

밀 - 이전 세션의 하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으로 상승 마감했다. 지정학적 혼란으로 인한 달러화 약세와 원자재 시장 전반의 강세도 곡물 가격 상승을 뒷받침했다.

옥수수 - 이번 주 10월 이후 최저치로 하락한 후 수요일 기술적 반등세를 보였으며, 트레이더들은 예상보다 큰 미국의 공급 전망과 중국의 수요, 남미의 작황 전망에 무게를 두었다.


전문가 코멘트

데이비드 모리슨(트레이드네이션)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가 투자 심리를 약화시키고 있으며,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1월 15일 (목)  주요일정

경제지표

16:00 영국 11월 GDP 
19:00 유로존 11월 산업생산
21:30 유로존 ECB 통화정책 보고서
22:30 미국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1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22:45 미국 1월 제조업 PMI
00:30 미국 EIA 천연가스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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