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종목들이 시세를 주고 있습니다.
메타바이오메드가 수익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추세적으로 아직 꺾이지 않고 있지만, 워낙에 평단이 높아 마이너스가 컸었기에 분할해서 청산을 하여 이제 원래 매수 금액의 약 20% 정도 남은 상황입니다.
[재테크이야기/주식과 파생] - [주식] 계좌 복구하기 프로젝트
계좌 복구에 전념하기로 생각하고 포스팅 했던 초반 글을 보니 -50%가 넘어갔었네요
그랬던 종목이 어느덧 +까지 왔습니다.
보유 비중의 80% 정도까지는 정리가 되었습니다.
조금 더 올라왔다면 거의 다 정리가 되었을텐데, 전업 투자가 아니다보니 보면서 대응하는데는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10개 종목이 넘었던 계좌에서, 복구를 위해 신규보다는 기존 종목들의 평단 낮추기와 청산에 집중하여 현재 8 종목이 남아있고, 메타바이오메드가 조금 더 상승을 한다면 전부 정리하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 정리 못한 마니커가 먼저 시세를 주지 않을까 생각중인데, 원풍물산이 최근 강하게 시세를 주고 있어서 두 종목 모두 청산하면 현재 평가액 기준으로 20~30%에 해당되는 금액이 되니 계좌 복구 프로젝트에 조금 더 힘을 받을 수 잇을거 같습니다.
비중이 큰 녀석들이 손실이 가장 크고, 아직 매수하기에 좀 애매한 흐름 같아서 좀 더 조사를 해보고 어떤 종목을 추매하여 평단을 낮출지 고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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